크라이슬러는 8일(현지시간) 새 차를 산 소비자들은 자동차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60일 이내 자동차를 반납하고 환불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크라이슬러는 또 7월중 GMAC 금융서비스를 통해 자동차를 할부로 구입할 경우 60개월간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은 크라이슬러, 닷지, 지프 등 2010년 형 모델 대부분에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이와 함께 자동차 구입자들을 위해 할부금을 2개월간 대신 납부해줄 방침이다. 할부금 대납 한도는 월 500달러다.
크라이슬러의 이 같은 파격적 판촉 프로그램은 크라이슬러 자동차가 품질과 신뢰도에서 경쟁력이 없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라이슬러의 금년 상반기 미국내 자동차 판매는 전년비 약 12% 증가했다. 그러나 이는 같은 기간 업계의 평균 판매 증가율 16.7%에 미달되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