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급등세를 나타나며 우상향으로의 돌파행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 30일 상장된 웅진에너지는 7거래일만에 55%나 급등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성홀딩스 역시 같은 시산 34% 가량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웅진에너지는 전일보다 14.07%, 2300원 오른 1만865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강세로 츌발하면서 상승 제한폭 부근까지 근접한 상태다.
신성홀딩스도 이에 뒤질세라 10.82% 올라 7070원에 거래선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이 키움증권, 삼성증권 등을 통한 매수세 확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현대증권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특히 미국이 태양광 시장의 중심으로 부상 가능성이 높아 이에 따른 수혜가 웅진에너지로 집중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전날 미국 EPA(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는 황화합물, 이산화질소 등 온실가스를 2005년 대비 71%, 52% 감축하고, 탄소배출권을 동일 주내 또는 동일 회사 내에서만 거래를 허용하는 규제안을 발표했다"며 "유틸리티 업체의 석탄발전소 폐지와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증설 수요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은 2009년 글로벌 신규 태양광 설치량 기준으로는 7%에 불과했으나 2012년에는 30%를 차지하며 세계 최대의 태양광 설치국가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미국 시장 확대로 인한 선파워의 수혜가 웅진에너지에게 고스란히 전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