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의 전승지 연구원은 "미국 달러 약세로 하락 압력이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증시도 반등세를 보여 환율 하락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20일 이평선이 1215원에 위치한 가운데 증시와 유로 움직임을 주목하며 20일선 부근의 등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 연구원은 이어 "불안한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대내변수들이 환율의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며 "전일 IMF가 한국의 올해 GDP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으며, 내일 금통위를 앞둔 가운데 금리인상 기대, 호전되고 있는 스왑시장 등이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