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파워가 이번에 출시한 애플형 무접점 충전기는 컴팩트하고 플렉시블한 보호케이스 타입으로 케이스형, 내장형, 배터리형의 3가지 종류로서 아이폰 등 기존 휴대폰에 직접 조립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케이스형은 기존 휴대폰에 외장형 케이스를 장착만 하면 무접점 충전이 가능한 제품이다. 내장형은 휴대폰에 배터리를 장착한 상태에서 올려만 놓으면 충전이 가능하며 배터리 단품을 올려 놓아도 무접점 충전이 가능하다. 배터리형은 기존 휴대폰에 추가용량(애플 아이폰의 경우 1,250 mA)의 보조 배터리가 포함된 외장형 케이스를 장착하는 무접점 충전기이다.
김미제 와이즈파워 전무는 “이번 애플용 외장형 무접점 충전기 출시로 배터리 사용시간이 2배로 증가하는 동시에 충전도 무접점으로 편리해 아이폰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기대된다”며 “해외의 경우 日本 이토츠 상사 등 대형판매채널을 통한 공급을 이미 협의 중으로 해외업체들과 직간접적 검토가 완료 되었으며 출시 초기부터 최소 년간 300억 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인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올해 무선 충전기 출하량은 약 360만대로 오는 2014년이면 그 65배인 2억 3490만대에 달할 것으로 연 평균 133.4%에 이르는 고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혀 앞으로 무선 충전기 시장이 향후 5년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디카, PMP, 모바일PC 등 전방위적으로 확산돼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