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경제연구소는 이날 주간 금융시장동향 보고서를 통해 원/달러 환율의 소폭 하락이 예상된다며 이 같이 관측했다.
연구소는 "지난주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의 약세가 글로벌 달러화의 약세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의 추가 상승 압력 완화, 유로화 상승세, 금통위의 금리정책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소폭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연구소는 엔화의 추가 강세가 제한되는 가운데 이번주 엔/달러 레인지가 86~90엔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소는 "스폐인의 국채발행 성공, 유로존 은행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 예정 등으로 유로화가 안정되고 있어 엔화도 보합세를 나타낼 전망"이라며 "미국 국채수익률의 저점 도달 평가도 엔화의 추가 강세를 제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