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된 6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는 전월 대비 12만 5000개 감소, 작년 10월 이래 가장 큰 폭 위축됐다.
하지만 실업률은 9.5%로 직전월 기록한 9.7%에서 개선, 작년 7월 이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당초 로이터 전문가들은 신규 일자리가 11만개 감소하고, 실업률은 9.8%로 직전월에 비해 0.1%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가운데 민간부문 고용은 8만 3000개 늘며 직전월 3만 3000개에 비해 증가세가 다소 가팔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간 정부 부문 신규 일자리는 20만 8000개 줄어든 가운데, 인구조사를 위한 센서스 일자리는 22만 5000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증시 주가선물은 미국 고용지표 발표 후 등락을 오가는 변동성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실업률은 개선됐지만 일자리수가 예상보다 큰 폭 줄면서 증시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우리시각 오후 9시 57분 현재 S&P500지수 선물은 0.06%, 다우존스지수 선물은 0.05% 그리고 나스닥지수 선물은 0.07% 각각 상승하고 있다.
유로퍼스트300 역시 발표 직후 1.2%대로 오름 폭을 키운 뒤, 이 시각 현재 0.4%대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