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중국 지역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애심계획'(愛心計劃)의 일환으로 중국 시안 소재 패교향왕촌 소학교에서 '대한항공 꿈의 도서실 기증 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학교의 빈 교실을 도서실로 만들어 교과서, 참고서, 소설책 등 어리이들이 지식 함양을 위해 필요한 책 3000권과 책장을 기증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패교향왕촌 소학교는 농촌에 위치한 재학생 363명의 학교로 그동안 제대로 된 도서실이 없어 어린이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며 "2008년 '애심계획'을 발표한 이후 베이징시 홍싼 초등학교, 지난해 우한시 소재 창쉔링제중신 초등학교에 도서를 기증한 바 있으며, 중국 지진 피해아동 제주도 초청 등 중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다양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