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의원측은 1일 오후 “정몽준 의원이 현대건설과 관련된 가족회의에 참석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몽준 의원은 현대중공업 고문이라는 직책을 사퇴한지도 10년 가까이 돼 현대중공업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반박했다.
정몽준 의원실에 따르면 정몽준 의원은 현재 2022년 월드컵 유치활동을 위해 남아공에 체류중이다. 때문에 회의 참석 자체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 정 의원은 지난 6월 21일 한국 대표팀의 남아공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해 출국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일부 언론에서는 범 현대가의 가족회의에서 정몽구 현대차 회장이 현대건설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되면서 현대차의 주가는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