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조업지표의 악화로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리스크 회피 심리가 강화됐다. 이달 안으로 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는 경계감도 지수 하락에 한몫 했다.
이날 뭄바이 거래소의 센섹스(Sensex)는 전날보다 1.08% 하락한 1만 7509.33포인트를 기록했다. 내셔널증권거래소의 니프티지수 역시 1.15% 떨어진 5251.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센섹스 지수에 편입된 30개 종목 중 총 26개가 하락한 가운데, 인도 2위 은행인 ICICI은행이 2%대 하락했고, 구리생산업체인 스털라이트인더스트리스 역시 금속 가격 하락을 따라 3% 이상 후퇴했다.
그 밖에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와 인포시스 테크놀로지도 1% 이내로 빠지며 시장에 부담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