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푸토점은 지난 2008년 12월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베트남에 출점한 1호점 ‘남사이공점’에 이은 베트남에서 문을 여는 두번째 점포다.
2호점은 호치민시 11군 중심에 위치한 25층 주상복합 건물에 매장 면적 12,000㎡(3600여평)규모로 들어선다.
1층은 30여개 중저가 국내, 외 인기 패션상품, 잡화 액세서리, 화장품, 스포츠 브랜드 중심으로 꾸며져 있으며, 2층과 3층에는 신선식품, 가공식품, 공산품 및 전문 수예 코너 등이 있다.
4층에는 가전매장, 그리고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들어서 있고 5층에는 베트남식, 한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식당가와 오락실, 미용실, 피부미용실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푸토점이 들어서는 호치민시 11군 지역은 60여만세대, 220여만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점포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에 대형 주상복합 건물들이 속속들이 들어설 계획을 갖고 있는 등 향후 호치민시의 대표적인 신흥 상업지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롯데마트측은 예상했다.
롯데 베트남쇼핑 홍평규 법인장은 “이번 푸토점 오픈으로 베트남에서도 롯데마트의 다점포시대가 열렸다”며 “향후 호치민, 하노이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출점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1호점인 남사이공점의 성공을 발판으로 2호점도 수준 높은 유통시스템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베트남 유통시장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