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반해 학교운영업체인 아폴로는 실적 악재로 주가가 하락해 명암이 엇갈렸다.
30일(현지시간) 스미스앤드웨슨은 오는 2011년 회계년도의 매출이 4억 3000만달러~4억4500만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4억 31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대하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비록 지난 4/4분기 순익은 270만달러, 주당 4센트로 전년동기에 기록한 740만달러, 주당 14센트에 비해 하락했지만 수입은 1억 38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에 기록한 995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스미스앤드웨슨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5.1% 상승한 4.30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아폴로의 주가는 1.7% 하락한 43.75달러를 기록했다.
피닉스 대학 등을 운영하는 교육 전문업체인 아폴로는 지난 3/4분기 수익이 1억 7920만 달러, 주당 1.18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에 기록한 2억 110만달러, 주당 1.26달러를 하회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회사는 오는 4/4분기 순 수입이 12억 5000만달러, 주당 1.18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월가 전문가들이 예상한 12억 6000만달러, 주당 1.20달러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
이날 미국 증시는 민간고용 지표에 실망하며 1% 이상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0.98%, 96.28 포인트 밀린 9774, S&P500은 1.01%, 10.53 포인트 하락한 1031, 나스닥지수는 1.22%, 25.94 포인트 떨어진 2109로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