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30일(현지시간) 스페인의 장.단기 경제성장 전망이 약화된데다 정부의 재정긴축 목표 달성의 어려움, 그리고 중기적으로 차입비용 상승 압박이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스페인에 대한 검토가 3개월정도 걸리며, 결과에 따라 신용등급이 1단계 낮춰질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2단계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무디스는 또 스페인의 GDP 대비 부채비율이 2014년 약 80%수준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중기적으로 고용과 금융부문의 구조조정 노력이 잠재적 성장세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무디스는 아울러 이번 검토대상에 내년도 긴축 계획안도 달성될 수 있을지도 여부도 포함시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