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5월 개인소비는 전월 대비 0.2% 증가, 전문가 예상치인 0.1% 증가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소비는 직전월에 보합세를 보인 바 있다.
반면 같은 달 개인 소득 역시 0.4% 증가했는데, 이는 예상치인 0.5% 증가에 비해 저조한 수준이다. 직전월의 0.5% 비해서도 증가세가 둔화된 것.
이 기간 실질 가처분 소득은 전월 대비 0.5% 증가하며, 0.6% 증가했던 직전월에 비해 증가세가 강화됐다.
소득 증가에 힘입어 가계 저축률도 직전월의 3.8%에서 4.0%로 상승, 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같은 기간 근원PCE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0.1%를 예상했던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