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제는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 유화(재생유)를 생성하는 공정 기술 개발이다.
과제 진행은 지식경제부에서 3년반 동안 73억원을 지원하고 민간에서 32억원을 투자해 산학연 컨소시엄으로 추진되며, 참여기관으로는 한국서부발전과 삼호환경, 예스윈, 지인에스 등 기업과 고려대학교, 한국산업기술원과 한국기계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회사 관계자는 "주관기관과 참여기관이 현금 및 현물을 출자해 개발비 합계가 106억원 규모로 열분해분야 과제사업 중 최고 금액"이라며 "기술개발이 성공해 생성되는 재생유 전량은 시험을 거쳐 서부발전에서 활용하기로 돼 있다"고 말했다.
이승진 경윤하이드로에너지 대표이사는 "이번 과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향후 재생유 및 플랜트의 내수판매와 수출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