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한화는 경기와 둔감하게 화약과 무역사업부가 안정적으로 성장이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한화케미칼의 경우 태양광사업, 전지재료사업, 바이오사업, 나노사업 등 신규사업이 진행중인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생명은 금리상승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한화 : 안정적인 성장이 진행되고 있는 화약과 무역사업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한화의 화약과 무역사업부 매출액은 연평균 18.2%로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동기간 9.1%로 확대되었다. 특이한 사항은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순수 석유화학기업들의 순이익이 급감한 2008년에도 화약과 무역사업부의 영업이익은 2007년 대비 17.5% 증가되었다. 즉 화약과 무역사업부는 경기와 둔감한 안정적인 성장이 진행되고 있었다.
- 한화케미칼 : 진행 중인 신성장 사업
한화케미칼의 신성장사업은 태양광사업, 전지재료사업, 바이오사업, 나노사업 등 네가지이다. 태양광사업은 2010년 1월부터 양산중인데, 연산 30MW 규모의 셀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지재료사업 중 LFP방식의 양극재 사업은 2010년 4분기에 600톤의 생산능력을 신설하고, 국내외 구매처와 계약을 협의 중에 있다. 2015년까지 양극재 생산능력을 12,000톤으로 증설할 예정이다.
- 대한생명 : 금리상승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사업비율과 보험금 지급율이 감소하고, 투자이익률이 증가되면서 대한생명의 2009년 순이익은 2008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4,184억원이었다. 이러한 실적 증가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어, 2010년 순이익은 5,000억원으로 계획되고 있었다. 대한생명의 이익 확대 및 자산운용전략은 무리한 외형확대보다는 수익성 개선이다. 2010년 하반기 이후 금리상승을 전망하고 있었으며, 1% 금리 상승시 약 500억원의 순이익이 추가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