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회복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된 영향이 컸다. 유럽증시가 장중 낙폭을 넓힌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이날 뭄바이 거래소의 센섹스(Sensex)는 전날보다 0.14% 하락한 1만 7730.24포인트를 기록했다. 내셔널증권거래소의 니프티지수는 0.05% 떨어진 5320.60로 거래를 마쳤다.
센섹스 지수에 편입된 30개 종목 중 총 19개가 하락했다.
개별주 가운데 소프트웨어 수출업체인 타타컨설턴시가 1% 이상 밀렸다. 이 회사는 매출의 5분의 1이 유럽에서 발생한다. 자동차 제조업체인 마힌드라앤마힌드라도 3일째 하락세다.
인도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DLF 역시 1% 이상 후퇴했고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는 0.7% 하락해 증시에 부담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