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현재 시카고 부스경영대학원 교수인 크로즈너가 23일(현지시간) 자신들과의 대담을 통해 "중국이 위앤화 절상을 용인하고 나섰기 때문에 경쟁하는 주변국들은 수출경쟁력 저하를 우려하지 않고 금리를 인상할 여지를 갖게 됐다"며 이 같은 정책적인 충고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그 동안 신흥국들은 금리인상이 자국 통화가치 평가절상으로 이어지면 수출주도의 경제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해왔다.
크로즈너 교수는 특히 "다수 신흥시장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상승하고 있는데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들 나라 중앙은행이 더 늦기 전에 통화정책 정상화에 나서는 것이 극도로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