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제품은 한국 타이어 ‘Smart Plus’ 17개 규격의 타이어를 매장에서 판매하며, 각 점포에 입점해 있는 경정비 센터나 인근 T-station에서 장착이 가능하다.
한국타이어의 'Smart Plus'는 1개당 4만4000~12만1000원으로 차종별로 차이가 있다.
해당 가격은 타이어 장착 공임비(15인치 이하 개당 5000원/16인치 이상 개당8000원)가 포함된 금액으로, 올해 생산된 유사 품질의 일반 타이어와 비교해도 20~30% 가량 저렴한 수준(출고 차량 장착 타이어 기준)이다.
롯데마트에서 엑센트 등의 소형차 기준 4개(1세트)의 타이어를 구매해 장착하는 비용은 총 17만6000원이다. (스마트플러스, 175/70R13 제품 기준)
롯데마트는 24일부터 매장에 대표상품을 진열하고, 별도의 상담원을 배치해 자신의 차량에 맞는 타이어를 선택하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또 고객들의 호응이 좋으면 판매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유지석 롯데마트 문화팀장은 "그 동안 타이어는 경정비 센터에서만 교체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장착서비스의 한계 때문에 대형마트에선 판매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행사는 한국타이어, 점포내 경정비 센터와 연계해 가격 메리트는 물론, 장착서비스 문제까지 해결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