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 하락한 1041.51포인트에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DAX는 0.8% 하락한 6219.18포인트로, 영국 FTSE100 지수 역시 0.9% 하락한 5197.92으로 출발했으며 프랑스 CAC-40지수 또한 1.1% 내린 3666.03으로 출발했다.
도이체방크의 주가가 2.4% 하락하고 있으며 바클레이즈 역시 2%대 약세를 보이는 등 은행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글로벌 화학업체인 BASF는 코그니스를 38억 달러에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영향으로 주가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앞서 금융시장의 스프레드베터들은 3대 유럽 주요 증시가 1% 가량 하락하며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IG마케츠의 벤 포터 애널리스트는 "전날 뉴욕 증시가 장 후반부터 매도세가 지속된 점이 유럽 증시의 초반 분위기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날 뉴욕 증시는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의 5월 기존주택매매지표와 에너지종목의 약세로 1% 이상 급락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결정을 주목하는 가운데, 별다른 정책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