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무디스는 유럽사태가 2차 신용경색으로 이어질 경우 국제 자본시장 의존도가 높은 한국과 뉴질랜드 그리고 호주권 은행들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그 외의 아시아 지역 은행들은 유럽에 대한 직접적인 익스포저가 낮아 부채위기의 여파를 잘 극복할 것이라 평가했다. 이들 대부분은 대유럽 수출이 둔화되는 정도의 2차 타격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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