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개인정보 대량 유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국내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 준수실태를 점검한 결과 78개 위반업체를 적발해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했다.
적발된 업체중에는 그랜드하얏트 호텔과 라마다서울호텔 등 유명호텔과 이스타항공, 진에어, 롯데관광, 내일여행 등 저가항공사 및 여행사, 그 밖에 종로학원, 대우백화점, GM대우, 리브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안전부는 이들 업체에 대해 정식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