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장학금은 320개교 5397명이 수여받게 되며 서울장학재단은 각 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하이서울장학금 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됐으며 저소득층 고등학생의 꿈을 실현하는 디딤돌이 돼 주고 있다.
서울장학재단의 황영기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가난으로 인해 공부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숙제다"며 "우리 재단은 저소득층 자녀나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서울장학금 고등학교분야 장학생 선발은 고등학교와 구청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학생의 가정생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장학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분기별로 하이서울장학생을 최종 선발하고 있다.
한편 하이서울장학금 고등학교분야는 SH공사로부터 매년 100억원을 기탁받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고등학교 수업료와 운영지원비 전액이 지원되며 하이서울장학금은 2010년 상반기에만 1만명 이상 고등학생이 장학혜택을 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