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2일 "국제통화기금(IMF) 연례협의 미션단이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방한할 예정"이라며 "거시·외환·금융 등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정기협의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IMF 미션단은 1년에 2회(6월, 12월) 정기 방한해 정책협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미션단은 수비르 랄(Subir Lall) IMF 한국 담당과 과장 등 4명으로 구성돼 있다.
IMF 미션단은 오는 24일 기획재정부와 킥오프(Kick-off) 미팅으로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며 금융위, 한은, 금감원 등 정부기관과 삼성전자, 현대차, 국민·신한은행, JP 모건, 골드만삭스 등 민간기업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후 IMF는 다음달 6일 오후 4시 30분에 이번 미션단 활동결과에 대해 공식 기자 브리핑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