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우리시간 오전 9시 33분 현재 전일보다 96.02엔, 0.94% 하락한 1만 141.99엔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 1만 131.91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1만 126.46엔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중국발 호재에 급등 출발했으나 장 후반들어 위앤화 개혁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며 하락 마감한 데 따른 영향이 일본 증시에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프랑스 대형은행인 BNP파리바의 등급을 강등한 것 때문에 유럽 금융기관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는 영향도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이 지수가 전날 2% 넘게 상승하는 등 한 달 만에 최고치로 마감한 데 따른 차익실현 성격의 매도세가 몰린것도 지수 내림세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습이다.
닛케이 지수는 6월 9일부터 이번주 초반까지 8% 급등해 단기 과열 우려가 제기되었다.
특히 수출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혼다자동차가 다소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 선물은 90엔 하락한 1만 150엔에서 출발했으며 같은시각 달러/엔은 전일대비 0.14% 하락한 90.90엔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