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다사장은 이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2년, 3년 뒤의 산업 및 기술 방향을 주목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구글과 이 문제를 놓고 계속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2, 3년 뒤 시장에는 새로운 형태의 계산방식에 입각한 독특한 혁신이 등장할 것이며 우리는 그때 선두에 나서기를 희망한다"면서 "우리는 크롬이나 안드로이드, 또는 다른 유사한 것을 사용해 (시장에서) 리더 중 하나가 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미다는 그러나 현단계에서 발표할 확고한 내용은 없으며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경쟁업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에 타격을 가한다는 목표 하에 금년 가을 늦게 크롬 운영체계(OS)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편 미다사장은 델은 앞으로 수개월내 중국에서 TD-SCDMA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신형 스마트폰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새로 선보일 스마트폰은 TV 튜너가 내장된 완전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델은 지난해 미니3(Mini 3)로 중국의 스마트폰시장에 진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