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식품전문기업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지난 19일 토요일 국내 베이커리업계 최초로 중국 가맹1호점인 상하이 창더루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상하이 창더루점은 200㎡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샵으로, 고급 주택가를 배후에 두고 복합쇼핑몰과 인접하고 있는 푸퉈취 야신광장 상권에 위치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4년 중국 1호점 상하이 구베이점을 오픈, 중국에 첫 진출한 이후 직영점 위주로 매장을 확대해 상하이, 베이징, 텐진 지역에 걸쳐 총 35개의 직영점을 오픈, 운영해 왔다.
그 동안 베이징과 상하이에 법인과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등 가맹사업을 위한 제반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앞으로 가맹사업을 확대해 향후 2014년까지 중국 내 200개 점포를 열 계획이다.
또 오는 25일에는 항주에 첫 직영점포를 오픈, 국내 최초로 저장성 지역에 입성한다는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중국법인 관계자는 "이번 중국 가맹 1호점 개점은 파리바게뜨가 본격적인 글로벌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파리바게뜨만의 우수한 제품력과 서비스를 앞세워 세계 유수 브랜드의 치열한 각축장인 중국시장에서 최고의 베이커리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