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LG텔레콤의 결합상품은 무선 신규 가입자 확보 보다는 기존 가입자 유지 전략으로 스마트폰 경쟁을 통한 High ARPU 고객 확보 전략을 변화시키긴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 애널리스트는 통신업종의 톱픽으로 SK텔레콤, 차선호주로 KT를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LG텔레콤 유무선 결합상품 : 공격수가 아니고 수비수
LG텔레콤의 새로운 유무선 결합상품 출시(6/15)에 따라 동 산업내의 요금인하 경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른 최근의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LG텔레콤의 결합상품은 자사의 무선 가입자 유출 방어 수단
동 사의 무선 결합상품 가입자 비중이 경쟁사 대비 현저히 낮다. 동 사의 무선 가입자 시장점유율 하락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 요금경쟁은 상품 차별화가 어려운 유선 시장(초고속, 집전화)에서 지속될 전망
결합상품은 요금인하가 경쟁력으로 무선보다는 유선 시장에서 높은 효과, 이는 무선 결합 대비 현저히 높은 유선 결합 가입자 비중에서 확인. 유선 ARPU 하락추세 지속, 반면 무선 ARPU 수준차이 지속은 양 시장의 소비자 선택 요소가 다르다는 반증(단말라인업, 브랜드 충성도 등)
- 요금 경쟁 심화에 따른 펀더멘탈 악화 우려는 지나치다
LG텔레콤의 결합상품은 무선 신규 가입자 확보 보다는 기존 가입자 유지 전략. 최근 통신시장의 경쟁구도는 요금인하 통한 가입자 확대보다는 스마트폰 경쟁을 통한 High ARPU 고객 확보 전략, LG텔레콤 시도가 경쟁구도 변화로 연결 어려울 듯.
통신업종에 대한 긍정적 접근이 유효한 상황이며, Top pick으로 SK텔레콤(BUY, TP
240,000원), 차선호주 KT(BUY, TP 58,0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