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강현철 스트레지스트 "그동안 1700선 초중반에서 세번의 돌파시도가 진행되면서 대기성 환매물량이 크게 줄어들었다"며 "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이탈과는 달리 앱어카운트 계좌에는 4조원 이상의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고 있어 국내 자금시장이 이전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한 "시기적으로도 6월말부터 7월 중순까지가 2/4분기 실적 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강하게 작용하는 프리어닝 시즌에 해당된다는 점에서 IT와 자동차, 화학 등 주도주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가 가장 높게 형성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유럽발 악재와 과련, 그는 "6~7월 만기도래되는 스페인 등 PIIGS 국가들의 크레딧 위험은 남아있지만 이는 대부분 시장에 노출된 악재"라며 "최근 몇주동안 스페인 등이 국채발행에 성공하고 있어 향후 민감도는 더욱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