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는 최근 저비용 고효율의 해외마케팅방식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온라인 해외세일즈를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교육 - 컨설팅 - 인턴쉽 - 인큐베이팅 등을 통합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오는 7월 6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수도권 소재 유망수출초보기업(New Exporters 300 등) 30여개사를 대상으로 시범 강좌를 개최한다. 온라인 판매경험이 풍부한 현장전문가를 초빙해 △ Alibaba, eBay등 글로벌 B2B, B2C 사이트를 활용한 해외마케팅 △ Google 등 검색엔진을 통한 키워드마케팅 △ YouTube, Facebook등 소셜 네트워킹(SNS)을 활용한 입소문 해외마케팅 등 최신 트렌드 및 기법 등을 집중 교육할 계획이다.
또한 수료기업에 대해서는 △ 온라인마케팅 전문컨설팅 제공 △ 바이어 발굴 및 타깃마케팅 공동실시 △ 전자카탈로그 무료제작 및 인콰이어리 통번역 무료지원 △ 무협의 글로벌 이마켓플레이스인 트레이드코리아닷컴(tradeKorea.com) 우선노출 등 다양한 인규베이팅 서비스를 1년간 제공하다.
아울러 무역협회는 점진적으로 그 대상을 청년 예비무역인, 지방으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외국어 구사능력과 온라인마케팅 역량을 지닌 청년인력에 대해서는 관련기관과 공동으로 전문인턴과정을 통한 취업 및 인터넷 소호 창업 등에서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무역협회 최원호 실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교역규모 9위이자 인터넷 인프라 강국이지만 정작 인터넷 수출시장에 있어서는 20위권 밖”이라며 “특히 수출중소기업의 글로벌 e마케팅을 활용한 수출선 다변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 전체 수출 규모중 중소기업의 수출비중이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고 절반이상의 수출기업이 단일국가 단일바이어와 거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수한 잠재역량을 지닌 청년인력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e마케터를 집중 육성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글로벌 e마케터 양성 시범강좌는 무역협회의 부담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 희망자는 트레이드코리아 사이트(kr.tradekorea.com)을 통해서 2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