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8일 오전 동경 제국호텔에서 '한국 투자환경 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16일 오사카에서 열린 투자설명회에 연이은 행사로 이번에는 지경부 최경환 장관이 직접 찾아가 행사를 주도한다.
설명회에는 일본의 부품소재 및 녹색산업 기업 200여개가 참석하고, 한국에서는 부품소재분야의 대규모 구매력을 갖춘 현대차, POSCO, LG디스플레이 등 대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최경환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은 글로벌 경제위기를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제는 양국간의 경제협력과 교류를 한차원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모멘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한국에 대한 투자를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설명회에는 경상북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등 지자체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도 참여하고, 일본 코스모석유가 현대오일뱅크와 합작에 1억달러를 투자 신고 하고, 츠바키모토체인도 현대자동차 납품을 위해 2500만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는 MOU를 체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