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만1천원(2.63%)오른 81만9천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모건스탠리 창구로 8만3천주 이상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등 외국계 창구로 총 13만주 이상이 몰렸다.
삼성전자는 지난 달 28일부터 이날까지 단 사흘을 빼고 외국인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종욱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매크로 지표들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지만 갤럭시라든지 기타 차별화된 제품이 많기 때문에 수익성 전망 부분에서 긍정적이 평가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코스피시장 전체의 10% 에 육박하는 삼성전자가 2% 넘게 급등하면서 이날 코스피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30P(0.91%)오른 1705.33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