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0시 54분 KB금융이 전거래일보다 2.34%, 1200원 내린 5만원에 거래 중이다.
KB금융은 신임 회장 내정에 따른 경영안정화 등에 대한 기대로 개장과 동시에 1% 이상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점차 외국인의 매도 규모가 확대되면서 하락전환했다.
ABN암로와 CS, C.L.S.A. 등 외국계 창구에서 32만주 가량의 매도 물량이 출회되고 있는 모습.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도 어 내정자가 KB금융을 은행권의 삼성으로 키우려 한다는 데 주목하면서도 친정부 인사의 등장에 대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같은 시각 우리금융은 3.29% 오르면서 M&A에 대한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