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월드컵 1차전 그리스전의 기분 좋은 승리를 발판으로 사상 첫원정 16강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월드컵의 열기를 활용한 이른바 ‘월드컵 마케팅’의 열기 또한 뜨겁다. 이에 그동안 잠잠하던 건설업계도 월드컵특수를 활용한 분양, 입주 이벤트들을 벌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16일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은 지난 주말인 12일부터 에코메트로 3차 견본주택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응모권 추첨을 통해 월드컵 공식 티셔츠와 시가 200만원 상당의 순금 축구공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매주 100명씩 4주간 총 400여명에게 공식 티셔츠를 나눠주고, 결승전 하루전인 7월11일에는 순금 축구공의 당첨자를 추첨한다.
이 기간 동안 견본주택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이 월드컵 공식 티셔츠를 입고 근무해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월드컵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만끽하며 이색적인 관람을 즐길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준비한 에코메트로 3차 견본주택 장원석 소장은 "온 국민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월드컵인 만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축제의 분위기를 즐기고,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