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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유럽 증시 리뷰 - 푸르덴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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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6월 15일자 "미국 및 유럽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 Market Flow

- 14일 미국 증시, 유럽 산업생산지표 개선으로 장초반 상승했으나 무디스에서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을 정크등급(Ba1)으로 강등하고 BP 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혼조세로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20.18p(0.20%) 하락한 1 만 190.89,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0.36p(0.02%) 상승한 2243.96, S&P500 지수 전일대비 1.97p(0.18%) 하락한 1089.63

- 국채가격, 유럽 산업생산지표 개선으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나 하락 마감. 미 재무부 10 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2%p 상승한 3.26%

- 달러화, 유로존 산업생산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에 유로화가 큰 폭의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화는 주요 통화대비 하락 마감.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07 엔 하락한 91.58 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109 달러 상승한 1.2221 달러

- 국제유가, 유로존 산업생산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수요증가 기대감이 작용해 상승 마감. WTI 7 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1.34 달러 상승한 75.12 달러, 8 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0.94 달러 상승한 76.28 달러


▶ U.S. Market Insights

- BP[BP], 미 의회에서 유출원유 수거와 피해보상 등을 위해 200 억달러를 사전 예치하고 배당을 중단할 것을 요청하면서 자금 조달에 대한 우려로 9.7% 하락

- 금융개혁법안의 수정이 월가에게 불리하게 돌아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은행주 하락. JP 모건체이스[JPM] 2.0%, 웰스파고[WFC] 1.58%, 뱅크오브아메리카[BOA] 1.22% 하락.

- 기술주는 전반적으로 상승. 인텔[INTC] 1.31%, IBM[IBM] 0.04%, 퀄컴[QCOM] 1.67%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14일 유럽 증시는 증가세로 나타난 유로존 산업생산 지표 효과에 상승 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대비 38.45p(+0.74%) 상승한 5,202.13,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70.52p(+1.98%) 오른 3,626.04,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77.17p(+1.28%) 오른 6,125.00 으로 각각 마감

-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그리스 신용등급을 A3 에서 Ba1 으로 하향조정함.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

-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지난 4 월 유로존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8% 증가했다고 밝혔음.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0.5% 증가를 상회하는 기록임

- 유럽중앙은행(ECB)이 지난 13 일까지 총 567 억 1300 만유로의 유로존 채권을 매입했다고 밝혔음. 또한 ECB 는 유로존 은행들이 ECB 를 통해 3 억 6700 만 유로를 자금조달했고, 유로존 은행들이 ECB 에 하루 예금(overnight deposit)으로 예치한 금액은 사상최고치인 3,843 억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음. 이는 지난 2008 년 리먼브라더스 붕괴 시 유로존 은행들의 에치금 2 억 7700 만유로를 훨씬 웃도는 것.

-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케이블 장관은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은 분리돼야 한다"면서 "이에 대한 전 세계적인 동의가 없다면 영국 독단적으로 이를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음. 이번 발언은 조지 오스본 재무부 장관이 금융감독청(FSA)의 은행 감독권을 영란은행(BOE)에 이전, 중앙은행의 권한을 강화할 뜻을 밝힌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됨.

- 프랑스 경제지 레제코에 따르면, 유럽 2 위 보험사인 프랑스 악사가 영국 보험 사업부 일부를 영국 보험업체 레졸루션에 매각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임. 최근 악사, 프루덴셜 등 유럽 보험사들은 영국 등 성장 속도가 느린 시장의 자본준비금을 확충하는 대신 마진이 높은 아시아 사업 투자는 확대하고 있음.


[푸르덴셜투자증권 정대호 박태웅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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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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