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로화는 숏커버링 랠리가 지속되며 장중 한 때 1.22달러를 웃도는 등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주 뉴욕장 후반에 1.2116달러 근처에서 거래됐던 유로/달러 환율은 1.2207달러까지 오른 뒤 우리시각 오전 11시 45분 현재는 1.2181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이와 같은 유로 강세에 한 트레이더는 "유로 숏포지션이 아직 있는지 의심이 되고 있어 향후 유로 숏커버링 매수세가 좀 더 몰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시장은 오는 목요일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유럽 정책 당국자들이 어떤 정책을 내 놓을지를 주목하는 모습이다.
유로존 채무 위기와 관련한 우려가 아직 지속되고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선 이러한 유로의 랠리가 오래 지속되지는 못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같은시각 달러/엔은 전 거래일 대비 0.1% 상승한 91.77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역시 0.56% 상승한 111.81엔을 기록 중이다.
6개 주요 통화대비 달러화 지수는 0.58% 하락한 86.79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