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62.60엔, 1.70% 상승한 9705.25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 지수는 앞서 1.66% 상승 출발한 이래 낙폭을 확대, 장중 한때 2.2% 까지 올랐으나 오후들어 상승폭을 다소 반납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최대 3% 이상 급등하는 등 경기 회복 훈풍과 함께 외환 시장에서 유로화 대비 엔화가 약세를 보이며 투심을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일본 정부가 다음주 경기 회복과 관련한 선언을 진행한다는 보도도 지수 상승세에 힘을 실었다.
다만 시장은 가메이 시즈카 국민신당 대표 겸 일본 금융우정개혁 담당상이 우정 개혁 지연에 반발해 내각을 사퇴한 것과 관련 앞으로의 정국 향방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개별주로는 엔고휴식에 힘입은 도요타자동차, 소니, 신일본제철 등이 상승한 가운데 특히 미쓰비시UFJ파이낸셜이 3% 이상 급등하며 투자자의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