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한진이 해외여행 관광객을 잡기 위해 여행사와 손 잡고 개인택배(C2C)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진은 최근 그룹사인 한진관광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4일부터 한진관광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공항택배 1만원권 할인쿠폰 증정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진에 따르면 연중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귀국 시, 여행용 개인소화물을 한진택배인천공항영업소를 통해 공항에서 보내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공항택배 할인서비스다.
공항택배는 여행 짐을 공항에서 집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로 이를 이용하려는 고객들은 할인쿠폰 1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만 택배요금으로 지불하면 된다. 공항택배서비스는 일반 개인택배 요금과 동일하다.
한진 관계자는 “공항에서 짐을 보내고 집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어 해외 여행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