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수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TV 수익성 회복만으로도 상승 catalyst가 될 것이며, 2/4분기 실적 부진까지도 이미 현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면서 "망설일 주가 수준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 10만원 수준에서 주가가 하방 경직성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점 △ TV 사업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과도해 보인다는 점 △ 환율 risk의 상당 부분은 통제 가능하다는 점 등을 감안해 현 주가 수준에서 지속적인 매수 관점의 접근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그는 TV 펀더멘털으로 볼 때 이상 징후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Sony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나, 이는 이미 지난 2년 동안 유지되었던 것이며, 동기간 중 LG전자의 시장 점유율 및 수익성은 견고한 추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또 환율에 따른 수익성 훼손 우려 역시 유로보다는 달러 매출 비중이 높은 만큼 시장의 우려만큼 심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