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에 따르면 국토부 소속 공무원 교육기관인 국토해양인재개발원(원장 진영환)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베트남 건설부 소속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공동주택정책 관련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하는 베트남 교육생들은 우리나라의 공동주택 건설과 유지관리 등에 대한 정책제도 및 기술을 교육 받고, 현장학습으로서 판교에 소재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아파트 모델하우스, 건설현장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한다.
그간 국토해양인재개발원은 베트남 공무원 교육기관인 베트남건설도시간부교육원과 지난 2007년 교류협력협정(MOU)을 체결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한국의 선진화된 아파트 정책과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베트남 건설도시 간부교육원의 요청을 받아들여 처음으로 추진하게 된 것이다.
국토부는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주택정책 담당공무원은 물론 한국토지주택공사 소속 전문가를 강사로 활용하고, 이론교육과 함께 아파트 모델하우스 및 건설현장을 방문 외국 교육생들이 한국의 우수한 주택기술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베트남 건설정책 담당 공무원 등에게 우리나라의 선진 주택정책과 제도를 전수함으로써, 국격을 제고하고 우리나라 기업들이 베트남 현지 주택건설 시장에 진출하는 데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