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척단에는 현지시장조사 등 엄격한 선발과정을 거쳐 선정된 중소기업체 21개사가 참여한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FTA투자협정 체결로 한-아세안 FTA 자유무역지대가 완성됐다”며 “올해에는 FTA 관세철폐 효과도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우리 중소기업들이 아세안 시장진출 확대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동남아 10개국 연합인 아세안 시장은 총인구 5.7억명, 총 GDP규모 1조 4500억 달러에 달하는 거대 경제권이다. 2008년 아세안 주요국 경제성장률은 4.8%을 기록해 EU(유럽), NAFTA(북미)를 능가하는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라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