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추정치를 소폭 상향함과 동시에 산정 기준 BPS 시기를 2011년 3월로 변경함에 따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목표주가도 각각 8만5000원, 8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KTB투자증권 신지윤 애널리스트는 대한항공의 올해 국제여객이 지난해 대비 연간 26% 증가함은 물론 화물도 77%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중 월별 영업이익 규모는 5월>4월>6월 순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5월이 좋았던 것은 국제여객부문 호조(연휴효과) 때문이며 6월 둔화 전망의 이유는 환율상승과 화물수요의 둔화 때문이라는 분석.
아시아나항공 역시 화물은 전년대비 73%, 국제여객은 4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 애널리스트는 "6월 화물수요의 연간 증감률이 5월보다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를 유럽사태의 영향일지 단정짓기보다 7~8월 수치, 글로벌 매크로 지표를 보면서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IFRS 이슈 역시 현금유출의 이슈는 아니지만 규모에 따라 부채비율 급상승 등 잠재적 위험요소가 남아 있어 운용리스의 부채인식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