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2010년 상반기(1월~5월)동안 TV홈쇼핑을 통해 판매된 상품의 누적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18만 개가 판매된 '해피콜 직화오븐'이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직화오븐'은 가스렌지에 올려 사용하지만 오븐의 기능을 하는 신개념 조리도구다. 역대 히트상품 중 조리기구가 1위를 차지한 것은 2001년도 도깨비방망이(핸드믹서) 이후 9년만이다
'루나 by 조성아'는 15만 개를 판매하며 2위에 올랐다. 이미 지난 해 9월 밀리언셀러(누적 100만 개 판매)에 등극하며 홈쇼핑 최고의 히트상품에 올랐지만 시즌 마다 새롭게 리뉴얼하면서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실크테라피(헤어에센스, 5위’, '하유미 하이드로겔 마스크시트(미용팩, 6위)', '아이갤러리(눈화장메이크업세트, 8위)', '스웨덴 에그팩(미용비누, 9위)'까지 무려 5개의 화장품이 TOP 10에 이름을 올려 TV홈쇼핑 주력상품이 기존의 가전이나 조리도구, 생활용품 등에서 화장품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러한 화장품의 강세현상은 TV홈쇼핑의 특성을 살린 시연과 화장법 강의가 여성들의 호응을 끌어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위는 15만 포대(20kg 1포대 기준)가 판매된 '농협쌀'이 차지했다.
이밖에도 '구가네특대장굴비'는 올해 초 고등어 및 갈치가격 급등에 반사특수를 누리며 7위에 신규 진입했고, ‘해남 햇고구마’는 10위에 신규 입성하며 웰빙 및 다이어트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증명했다.
이 밖에 40년 장수브랜드 '뱅뱅'은 의류브랜드로는 유일하게 3개년 연속 히트상품 순위에 오르며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
한편, GS샵은 5일부터 13일까지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특집으로 히트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고 500만원부터 10만원까지 총 5000만 원의 적립금을 증정하며, 모든 구매고객에게 7월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