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양호한 주택지표로 뉴욕증시가 상승하고 유로화도 반등한 가운데 뉴욕NDF시장의 1개월 선물환율이 현물환 대비 12원이상 하락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가 재개된 영향이 전해지는 모습이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8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206.00/1206.30원으로 전날의 1216.50원보다 10.50/10.20원 하락한 수준에서 등락하며 장중 고점은 1207.70원, 저점은 1203.00원을 기록했다.
국내증시는 전날대비 18p이상 상승한 1649선에서 등락하고 외국인은 300억원 이상 순매수세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원/달러 선물 6월물은 전날대비 10.20원 하락한 1207.30원에서 거래되며 외국인은 700계약 내외 순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증시 상승 등 투자심리 재개의 영향으로 전날대비 11.50원 하락 출발한 후 주춤하며 방향성을 찾고 있다.
상승 출발한 증시의 호조세의 강도에 주목하는 양상이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장중 증시와 글로벌 외환시장의 움직임에 환율은 주목하는 상태"라며 장세를 진단했다.
한편, 간밤 2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204.00/1206.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30.00/1233.00원에 비해 26.00/27.00원 하락했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04.0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16.50원에 비해 12.45원 낮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