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익찬 애널리스트는 “현재 유사증자의 가능성이 낮으며 실시되더라도 15% 할인이면 충분하다”며 “또 LNG 도입가격이 높아져 부채가 증가해도 추가 이자 비용이 보상돼 리스크 요인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LNG 도입가격 높아져 부채가 증가해도, 추가 이자 비용이 보상되어 리스크 아닌 것으로 판단
최근 천연가스 도입가격은 도시가스용 판매가격 597원/㎥와 비슷하여, 미수금 감소는 둔화
만약 미수금 증가로 부채가 증가해도, 이는 리스크 요인이 아닌 것으로 판단
이유는 (1) 유가가 향후 90$/bbl 이상으로 크게 상승하지 않으면 천연가스 도입가격도 크게 높아지지 않아, 미수금은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2) 동사는 공기업이므로 부채 증가는 동사의 신용도에 크게 영향 미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 (3) 부재 증가로 인한 이자 비용이 보상되기 때문
- 유상증자 리스크는 현재는 낮은 것으로 판단되며, 실시되더라도 15% 할인이면 충분 판단
동사는 해외 자원개발 관련 투자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1Q10말 기준 부채비율은 314%로 낮지 않아, 부채의 증가보다는 다른 방법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
그러나, 정부는 동사에 대한 지분률이 낮아지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어, 당분간은 유상증자의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
만의 하나 유상증자를 하더라도, ‘08년 이후 유상증자 발표 기업들의 주가는 유상증자의 영향일 것으로 추정되는 발표 후 1일~1주일간 최대 15% 하락하여, 만약 유상증자를 실시하더라도 적정주가의 15% 할인이면 충분할 것으로 판단
- 리스크 요인들을 고려하더라도, 주가는 최근의 하락으로 저평가
과거 2년간 실제 순이익은 연초 예산(또는 계획)의 1.1~1.3배이었는데, ‘10년 예산 상의 순이익은 2,320억원이므로, 예산과 실적 비율에 의한 ‘10년 순이익은 2,500억원~3,000억원 예상. 당사 추정치와 크게 다르지 않는 것으로 판단
손익계산서에 반영하지 않은 자원가치는 2.4조원으로 추정. 이 때 적용한 1P 환산 1배럴 매장량 당 가치는 10$/bb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