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2010년 5월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 및 6월 예정 물량'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1만5422가구로 이중 수도권 1만328가구로 집계됐다.
5월 공동주택 공급물량은 최근 3년간 5월 공급물량 평균에 대비했을 때 전국적으로 44% 감소했으며, 수도권은 37%가 각각 감소했다.
건설주체별로는 민간이 67%(1만309가구)며, 공공은 33%(5113가구)가 각각 차지했다.
지난해 5월 공급물량과 대비할 때 민간은 23%가 감소했으며, 공공은 43%가 감소했다.
공공주택 물량의 감소폭이 큰 것은 보금자리 2차지구 사전예약이 4월 분양승인실적에 포함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6월 한달은 전국 2만3142가구, 수도권 1만8611가구의 공동주택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중 서울 3986가구, 경기 1만2480가구가 분양 예정이며, 지방에서는 대구 1901가구, 충남 1139가구 등이 예정됐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1만4383가구, 임대주택 5564가구, 재건축 등 조합주택은 3195가구로 집계됐다.
6월 분양 공동주택을 건설주체별로 보면 민간 66%(1만5277가구), 공공 34%(7865가구)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