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코스피200선물 야간거래 참여수요와 거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음달 7일부터 증권 선물사 자체시스템을 통한 거래를 허용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자는 전화, 기타매체(위탁자와 회원사간 직접 구축된 주문 프로그램 및 네트워크) 등 기존 주문매체 외에 증권·선물사 HTS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거래소는 "코스피200선물 야간거래는 지난해 11월 16일 개장한 이래로 안정적 시스템 운영과 지속적인 거래 증가로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며 "이번 조치로 향후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코스피200선물 야간거래 참여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재 자체시스템을 운영중인 증권·선물사는 대우증권, 현대증권, 동양종금증권, CS증권, 우리선물, 삼성선물 등 총 6개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