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SM3CE와 병행수출로 수익성장과 글로벌기업 자리매김
[뉴스핌=이연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신항에서 작년 7월 출시한SM3 (수출 모델명: FLUENCE)의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SM3 400여 대는 부산신항을 떠나 중동 산유국(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오만, 카타르)으로 수출된다.

향후 르노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해외 시장에서 판매되는 SM3는 르노의 엠블럼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티어링 휠 등이 장착되었으며 향후 중국, 중남미, 호주, 아프리카 등 전 세계 13개국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 홍보 본부장 이교현 상무는 "이번 SM3 수출을 통해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아시아지역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할 예정"이라며 "수출물량의 증대를 발판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내수와 수출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기존의 SM3CE 모델을 '스칼라', '써니', '알메라'라는 제품명으로 중동 및 유럽, 러시아로 수출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