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윤경 연구원은 "전년도 2/4분기가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로 출국 및 입국 수요가 크게 위축되었던 것과 달리 금년 2/4분기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4월 총출국 자수가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한 것을 비롯하여 6월까지의 여행사를 통해 살펴본 2분기 해외여행 수요는 1분기 못지 않은 수준인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환율 변동에 따른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3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최근 동사 주가는 환율의 빠른 상승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로 하락하였다. 당사는 이 같은 환율상승이 추세적으로 이어지지 않고 다시 원화강세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한다. 따라서 일시적인 환율 변동에 따른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는 판단이다. 특히, 2분기부터 동사 이익모멘텀은 매우 강할 것이라는 점에서 현시점은 매수의 적기라 판단한다.
비수기 2분기 영업이익, 성수기 1분기를 상회할 전망(YoY +200% 성장)
2분기 동사 영업이익은 167억원으로 전년 동기 58억원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전년도 2분기가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로 출국 및 입국 수요가 크게 위축되었던 것과 달리 금년 2분기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4월 총출국 자수가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한 것을 비롯하여 6월까지의 여행사를 통해 살펴본 2분기 해외여행 수요는 1분기 못지 않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2분기 영업이익 167억원은 인천공항 임대료 인상이 없었던 1분기의 141억원도 상회하는 수준인데, 원인은 다음과 같다. 1) 2분기 출국수요가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2) 일본인 입국자수 감소에도 불구, 중국인 입국자수가 1분기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어 면세점 이익이 1분기 대비 크게 축소되지 않은 가운데, 3) 1분기 적자를 기록한 호텔이 2분기에는 계절적으로 흑자전환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