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유덕상 애널리스트는 28일 "지역난방의 보급 확대로 열공급량의 3년 연평균성장률(CAGR)이 7.5%에 이를 것"이라며 "파주와 판교 열병합발전소 준공으로 보급세대가 확대돼 열원 확보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지역난방공사는 서울과 경기 인근 신도시 지역의 집단에너지를 독점해 5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유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내년 2월까지 판교와 파주 열병합발전소 준공으로 661MW급의 발전설비가 증설될 예정으로 내년 전기판매 수익은 83.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유지하고 있는 발전규모는 673MW 수준으로 향후 1년 이내 발전량이 2배로 증가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그는 "99MW급의 고양 삼송과 141MW급의 수원 광교도 추가로 준공될 예정"이라며 "전기 판매 증가는 지역난방공사의 성장축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