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미국 노동부는 5월 22일 기준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46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직전주의 상향 수정된 47만 4000건에 비해으로 감소한 것이지만, 당초 45만 5000건까지 줄어들 것을 기대한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에는 미달했다.
또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4주 이동평균으로는 45만 6500건을 기록해 직전주에 비해 오히려 3000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지난해 3월 65만건을 기록한 후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 실업률은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9.9%로 급상승하는 등 여전히 고용시장의 여건은 불안정하다.
한편 지난주까지 계속 실업수당 청구자 수는 460만 7000명으로 1만 8000명 줄어들었다.












